노무현순례길 10주년 대장정

당신이 바로 깨어있는
'시민 지도자'입니다

"500만 추모의 물결을 넘어, 이제 500만 희망의 물결로!"

10년의 발걸음으로 낸 길,
이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으로!

기찻길을 따라 묵묵히 걸으며 사람과 지역을 잇는 위대한 국토순례.
올해는 노무현 대통령님 탄생 80주년이자, 순례길 10주년을 맞이하는 원년입니다.
추모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을 잇는 국제적 K-순례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가 걷는 진짜 이유

1

"우린 마음속에 이미 나라를 세웠습니다"

몸은 땅을 딛고 있지만, 시선은 내면을 향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인인 나라, 사람사는 세상을 향한 말과 글로 잇는 혁명입니다.

2

"당신이 들어 올릴 깃발의 무게"

이 길 위에서는 모두가 리더입니다. 천만 시민의 뜻을 품는 순례단장도, 묵묵히 깃발을 나눠 드는 단원도 동일한 무게의 책임을 가집니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행동순례

  • 4인 1조 소규모 순례팀 동참
  • 30인 규모 정식 순례단 창단
  • 광장에서 조직된 시민의 힘 연대

마음순례

  • 응원과 정책 제안 (말과 글)
  • SNS 공유 및 온라인 캠페인 참여
  • 공식 밴드에서 순례자와 소통
📢 주요 일정 안내
Pilgrimage Period 5/1 ~ 5/23

5/1 (출정식)

수도권 출정식 (서울시의회 앞 / 13시)

출정식 이후

권역별 릴레이 순례 (5극 3특 지정구간)

5/23 (추도식)

진영역 집결, 추도식 함께 걷기

Operation Manual

2026 노무현순례길
총괄 가이드라인

30인 완편 시스템

  • 대장단 (6명): 단장 포함 핵심 참모 및 공식 6대 깃발 담당자
  • 본대 (24명): 4열 종대의 질서를 유지하며 침묵과 사색으로 행진하는 단원

공식 6대 깃발

모든 순례단은 선두에 다음 6개의 깃발을 세워 대오를 완성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봉하가는길 노무현순례길 사람사는세상

운영 4대 원칙

참가비 5만원

티셔츠, 깃발 등 물품 지원 (팀별 일괄 납부 권장)

보험 미포함

개인 보험 필수 권고
주최측 민형사상 책임 면책

계급장 제거

행진 중 개별 현수막/깃발 금지 (포토존만 허용)

숙식 자부담

개별 또는 팀별 해결 원칙 (단일대오 유지)

"시민과 지도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

역사의 도구로 쓰일 우리들의 발걸음

"나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 나를 역사의 도구로 써 주십시오."

— 1988년, 면접을 보러 온 23살 청년 이광재에게 건넨 말씀

그 옛날, 한 청년의 가슴을 뛰게 했던 이 먹먹한 외침이 오늘날 10주년을 맞이한 우리의 발소리로 이어집니다. 대통령께서는 스스로를 '도구'로 내어주며 사람사는 세상의 길을 열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 역사의 도구가 될 차례입니다. 순례길 위에서, 그리고 민생과 정치의 현장에서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영향력 있는 시민으로 돌아와 공동체를 일구는 일. 그것이 바로 노무현이 봉하로 내려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숙제이자 진정한 실천입니다.

"노통을 역사의 도구 삼아, 사람사는 세상!
함께 사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자구요."

우리는 이 길 위에서 대통령의 정신을 도구 삼아, 마침내 우리 스스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역사의 주역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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